현재 위치
  1. 홀씨책방

BACK

[] [도서] 모래 군(郡)의 열두 달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도서] 모래 군(郡)의 열두 달
[도서] 모래 군(郡)의 열두 달
  • 상품명 [도서] 모래 군(郡)의 열두 달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 배송방법 택배
  • 배송비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재고확인 1개
  • 지은이 알도 레오폴드 (옮긴이 : 송명규)
  • 쪽수 304 쪽
  • 크기 148*210
  • 무게 366 g
SNS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도서] 모래 군(郡)의 열두 달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0)
TOTAL: 0 (0ea)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월 1일(수)은 휴무입니다.

4월 30일(화) 13시 이후 주문 완료 건은 5월 2일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공지사항

상품상세정보

가방 상품 이미지-S1L2
가방 카멜 색상 이미지-S1L1
*모바일에서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도서구독서비스' 바로가기 >> https://bit.ly/3ynfMKs

 

 

2021년 7월,
#북클럽 구독자에게 배달된 #꾸러미-


죽어가는 늑대를 마주치던 순간
밤하늘을 날아가는 철새 무리와 마주하던 순간
이러한 순간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한 과학자의 이야기.
.
“텔레비전보다 기러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고귀하며,
할미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언론의 자유만큼이나 소중한 권리이다”
.
<모래군의 열두달>은
알도의 가족이 매주 주말,
문명을 피해 거처하는 곳에서의 일상을 담은 책으로,
야생에서 만나는 환희와 딜레마를 담은 비유 끝판왕,
소름돋는 명저이지요.
#토지윤리 의 개념을 정립하며 인간 뿐 아니라
생명 공동체의 동료 구성원 전체가 존중의 대상이 되어야 함을 말했습니다.
.
1949년에 처음 씌여진 이 책이
2021년, 지금에 읽어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것은
왜 일까요?
.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재발견하는 감동을 #홀씨 #도서구독서비스 #북클럽에서 함께 느껴보세요.
📢📢북클럽 구독자님들과 송명규 역자님의 토크콘서트도 준비되어있대요💕
.
.
.
Your Eco Curator WHOLESEE🌱
#환경책 을 #집으로 #배달합니다
.
🌱도서구독서비스는
아래의 온라인 링크를 통해 365일
언제든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godo.kr/x7g6
💎문의 : 02-723-2187
 


-----------------------------------------------------------------------------------------------------------------------------------------------------------------------


책소개 

야생에서 사는 즐거움
근대 환경윤리의 아버지로 평가 받고 있는 저자의 환경관련 수필집. 저자 가족이 매주 주말에 현대문명을 피해 거처하는 에서의 일상을 담은 책으로, 야생 세계 없이 살아갈 수 없는 한 과학자?의 환희와 딜레마를 담았다. 이밖에 저자가 40년 세월 동안 겪은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목차

목차
제1편 모래 군의 열두 달
1. 일월 : 일월의 해빙
2. 이월 : 좋은 참나무
3. 삼월 : 기러기의 귀환
4. 사월 : 홍수의 계절 / 드라바 / 굴참나무 / 천무
5. 오월 :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오다
6. 유월 : 오리나무 분기점 - 낚시의 전원시
7. 칠월 : 엄청난 재산 / 프레리의 생일
8. 팔월 : 푸른 풀밭
9. 구월 : 잡목숲 속의 합창
10. 시월 : 금빛 이파리 / 너무 이른 아침 / 붉은 등불
11. 십일월 : 내가 바람이라면 / 손에 도끼를 쥐고 / 견고한 요새
12. 십이월 : 행동권 / 눈 위의 소나무 / 65290
제2편, 이곳 저곳의 스케치
1. 위스콘신 : 늪지의 비가 / 모래 군 / 오디세이 / 비둘기 기념탑에 대하여 / 플람보
2. 일리노이와 아이오와 : 일리노이 버스 여행 / 빨간 다리를 버둥거리며
3. 애리조나와 뉴멕시코 : 저 위 / 산 같은 사고 / 에스쿠딜라
4. 치와와와 소노라 : 구아카마야 / 초록 늪 / 가빌란의 노래
5. 오리건과 유타 : 개귀리의 계승
6. 매니토바 : 클라데보예
제3편, 귀결
1. 보전의 미학
2. 미국 문화와 야생 동식물
3. 원생지대
4. 토지 윤리
옮긴이 주
옮긴이의 글
알도 레오폴드의 생애와
토지 윤리 해설


저자소개

저자 알도 레오폴드는 1887년 미국 아이오와주 벌링턴에서 태어나 예일대학 삼림학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1909년 삼림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24년 위스콘신 대학 '미국 임산품 시험소' 부소장으로 자리를 옮겨 일하다가 1933년에 위스콘신 대학 농경제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1948년 사망할 때까지 재직했다. 1965년 미국 야생생물연맹의 자연보전 영예의 전당에 들어갔다.

송명규(옮긴이)의 말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로 일하면서 자연과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글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펴낸 책은 환경과 생태문제에 관한 현대 사조들을 아우른 《현대 생태사상의 이해》, 수필집 《후투티를 기다리며》와 《금낭화를 심으며》가 있고,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 군의 열두 달》과 인류 역사를 ‘인간-자연’의 관계로 조명한 《숲의 서사시》를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작 : <지구별 생태사상가>,<금낭화를 심으며>,<후투티를 기다리며> … 총 7종 (모두보기)

알도 레오폴드(지은이)의 말

야생 세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이 수필집은 그렇지 못한 어떤 사람의 환희와 딜레마를 담은 것이다.
야생 세계는 진보로 인한 파괴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바람과 일몰이 그런 것처럼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지금 우리는 더 높은 생활수준을 위해 자연의, 야생의 그리고 자유로운 것들을 희생시켜도 되는가 하는 의문에 부닥쳐 있다. 우리 소수파 사람들에게 텔레비전보다 기러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고귀하며, 할미꽃을 감당할 수 있는 기회가 언론의 자유만큼이나 소중한 권리이다.
나는 야생 동식물들은 기계화로 우리의 생활이 풍족해지고, 과학을 통해 그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하는 드라마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인간들에게 거의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전체문제는 결국 정도의 문제인 것이다. 우리 소수파 사람들은 진보에 수확체감 법칙이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반대파 사람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말이다. -서문에서

베스트 리뷰 / All of Shop

게시물이 없습니다

사용후기 전체보기 후기쓰기

쇼핑몰 이용안내 SHOPPING GUIDE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278 (가산동) SJ테크노빌 1009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배송정보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기타AS 안내

매장찾기

에코샵홀씨 방문하기
매장찾기

문의하기

1:1게시판 문의
1:1 문의

후불결제

관공서 후불결제 시스템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