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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아마존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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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마존 탐사기
[도서] 아마존 탐사기
  • 상품명 [도서] 아마존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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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전종윤
  • 쪽수 332쪽
  • 크기 153*2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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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야생을 지키는 꿈을 좇아 아마존으로,

열정 가득 20대 청년의 아마존 야생 탐사 기록!

‘생명다양성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는 곤충 약 250만 종, 조류 약 1,500종, 어류 약 2,200종, 포유류 약 430종이 서식한다. 이는 지구상의 동식물 중에서 10% 이상으로, 재규어에서부터 아나콘다, 카이만악어, 총알개미, 카피바라, 마카우앵무새 등에 이르기까지 희귀하고 경이로운 생명들이 아마존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 환경에 위협을 받은 동물들이 멸종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에서, 아마존의 생명다양성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야생을 지키겠다는 꿈을 좇아 아마존으로 향한 이가 있다. 이름하여 전종윤. 보전생물학자를 꿈꾸는 20대 청년이다.

 

지은이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42일 동안 아마존 열대우림의 생태보전을 위한 비영리 연구 기관인 ‘Fauna Forever’에서 인턴 자격으로 양서파충류 조사에 참여했다. 아마존 열대우림 중에서도 페루 푸에르토말도나도의 탐보파타 지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를 수행하며 양서파충류를 비롯해 포유류, 조류, 무척추동물 등 셀 수 없이 많은 동물을 만났다. 당시 아마존의 다양한 생물을 보고 연구한 경험을 상세히 기록하였고, 이 귀중하고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또 많은 이가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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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마존 탐사 지도 … 04

추천의 글 …06

프롤로그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걸어 들어가며 … 10 


1주차 괴물 메뚜기가 반겨 주는 이곳
1일 안녕, 페루 …16
2일 우림 속으로 … 22
3일 열대 환상곡 … 32
4일 핏폴트랩 … 42
5일 살벌한 벌레들 … 48
6일 새해 전야 … 56
7일 무지개보아뱀 … 62 


2주차 매일이 새로운 아마존, 뜻밖에 만난 아르마딜로
8일 운수 좋은 날 … 72
9일 캠프의 방문객 … 78
10일 강을 건너, 새로운 조사지로! … 86
11일 버드 밴딩 … 96
12일 새로운 동료를 맞이하다 … 104
13일 한가로운 일요일 … 112
14일 첫 번째 생존 신고 … 118 


3주차 페커리가 몰고 온 밀림의 공포
15일 숨 막히는 열대의 더위 … 126
16일 문명, 그 뿌리치기 힘든 유혹 … 132
17일 어둠 속에 길을 잃다 … 140
18일 브린의 생일 … 146
19일 새로운 동료와의 익숙한 하루 … 154
20일 뱀이냐, 도마뱀이냐: 진화의 중간형 … 158
21일 강 수위 대폭발! … 164 


4주차 흰카이만악어의 주홍색 눈빛
22일 표본 처리 … 170
23일 하늘탑 … 178
24일 변덕의 강, 공포의 강 … 186
25일 동정 시험 … 194
26일 모기 물린 데 개미 쏘인 격 … 202
27일 앰버와의 마지막 조사 … 208
28일 기부와 낭비 사이 … 214 


5주차 숲채찍꼬리도마뱀이 가르쳐 준 것
29-31일 도시에서의 휴가 … 230
32일 산호뱀 실종 소동 … 246
33일 인간이 작은 고통을 피할 때, 동물은 죽음을 마주한다 … 254
34일 DIY 축구장 … 260
35일 목표 달성! … 266 


6주차 투명 개구리와 유종의 미를 거두다
36일 속 보이는 녀석 … 276
37일 죽음의 위기를 넘기다 … 284
38일 이 주의 팀원 … 294
39일 페르드랑스 … 302
40일 모든 것의 마지막 … 310
41일 해피 엔딩 … 322
42일 다시 도시에서의 첫째 날 … 328 


에필로그 다시 도시에 서서 … 330

 

 

저자소개


전종윤
어린 시절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매년 여름 설악산에서 곤충과 개구리를 찾던 일이다. 사람의 욕심 때문에 살 곳을 잃고 사라져 가는 야생의 생물들을 보며 야생을 지키기 위한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보전생물학자의 꿈을 좇아 2018년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8년부터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운영하는 지구사랑탐사대의 도롱뇽 특별탐사 연구원으로 참여하며 자연의 매력에 푹 빠진 어린 ‘자연덕후’들을 인솔해 왔다. 또한 양서파충류 조사연구원으로 많은 활동을 하였다. 지구상에서 고유종의 비율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마다가스카르로 해외 생물 탐사를 다녀왔으며, 아열대인 라오스 밀림에도 다녀왔다. 
 

아마존에서는 전공 분야인 양서파충류는 물론이고 조류, 포유류, 무척추동물 등 수많은 동물을 직접 관찰하였다. 지은이가 꼭 보고 싶어 했던 데메라라계곡나무개구리를 포함하여 말로만 듣던 카이만악어, 마카우앵무새, 잎꾼개미도 만났다. 수많은 동물과의 조우는 지은이를 아마존에 더욱 빠져들게 했다. 끝내 직접 만나지 못한 아나콘다와 도롱뇽 등을 보기 위해 지은이는 또다시 아마존행을 꿈꾸고 있다.

 


책 속으로


점심을 먹고 나서, 거실로 간 나는 놀라움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이번에는 손바닥만한 ‘괴물 메뚜기’가 캠프 난간에 붙어 있는 게 아닌가? 어떻게 지구상의 메뚜기가 저토록 클 수 있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 새빨간 얼굴에 암흑을 담은 듯한 커다란 눈, 목도리를 두른 듯한 목, 날카로운 가시가 바짝 돋아 있는 뒷다리, 노란 줄무늬가 선명한 큰 날개까지. 놀란 나를 보며 무쿠가 말하기를, 이놈은 뭐든지 다 먹어 치워서 지금은 저 난간을 먹고 있지만 곧 널어둔 옷도 먹어 버릴지 모른다고 했다. 자세히 보니 정말 이놈은 나무를 갉아 먹고 있었다. 이러다 곧 캠프가 무너져 내리는 건 아닌지, 홀로 걱정이 들었다. --- p.50, ‘살벌한 벌레들’ 중에서


위성 안테나와 함께 부엌에는 TV가 새로 들어왔다. TV를 보니, 인터넷은 언제쯤 들어오나 하는 생각이 무심결에 스쳤다. 아마존으로 향할 때는 답답한 물질세계를 벗어나고 싶다며 결연히 부르짖던 내가, 어느새 스스로 모순을 범하고 있었다. 아직 나는 문명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나 보다. 자연을 말하면서도 그것을 오롯이 받아들이지 못한 나를 다시 반성하게 된다. 부엌 반대편의 캠프 마루 한쪽에서는 내일 도착할 일곱 명을 위해 새로운 이층 침대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이 새로 만든 침대를 보고 있자니 또 오래되어 때가 탄 내 침대와 비교됐다. 흙바닥에서 재워 줘도 그러려니 해야 할 판에 더 희고 편한 것을 찾고 있었다. 아, 나는 어쩔 수 없이 문명의 노예일 수밖에 없는 걸까. 야외 생물학자로서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었다. - p.137, ‘문명, 그 뿌리치기 힘든 유혹’

귀여운 박쥐를 상상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녀석은 생김새가 완전히 ‘고블랭’ 그 자체였다. 뾰족하게 솟은 코와 귀, 째려보는 듯한 눈이 영락없이 고블랭을 닮았다. 영화나 만화에서만 보던 딱 그 모습이다. 아니, 어쩌면 반대로 이 녀석을 모티브로 고블랭을 만들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고블랭은 길어야 고작 몇 백 년의 역사를 가진 상상의 존재이지만, 이 녀석은 적어도 수백만 년을 이 모습으로 살아왔을 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니 고블랭이 이 녀석을 닮았다고 하는 편이 더 옳은 것 같다. 아무튼 내겐 괴기하고 희귀한, 놓칠 수 없는 피사체였다. - p.166~167, ‘강 수위 대폭발!’ 중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데메라라계곡나무개구리(Demerara falls tree frog, Hypsiboas cinerascens) 두 마리였다. 이 녀석들은 이곳에서 내가 가장 보고 싶었던,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하자면 내가 이곳에 온 이유였다. 자그마한 크기와 밝은 초록색의 몸바탕에, 선명한 노란색과 검은색이 대비를 이루는 눈, 그리고 내부 기관의 형태가 들여다보이는 반투명한 배면까지. 귀엽고 예쁜 데다 신기하기까지 한 이 녀석은 그야말로 내 ‘취향 저격’이었다. 그래도 이곳을 떠나기 전에 발견해서 어찌나 다행인지. 어쩌면 이렇게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내 눈앞에 나타나 주어 나로서는 정말 고마울 뿐이다. 제아무리 ‘절대(미약한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자연이라지만,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면 때론 이루어 주기도 하는 것 역시 자연인가 보다. - p.276~277, ‘속 보이는 녀석‘ 중에서




출판사 리뷰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악마의 파라다이스’ 아마존,

미지의 열대우림에서 탐사의 열정을 꽃피우다

양서류들의 ‘유토피아’로 알려진 아마존 열대우림은 유독 양서류를 좋아했던 지은이의 어린 시절부터 그만의 ‘엘도라도’였고, 그곳에 가는 일은 ‘인생 버킷리스트 1순위’였다. 어느 날 ‘왜 못 가느냐’는 친구의 말 한마디가 그를 깨우쳤고, 그는 대학 졸업을 앞둔 시점에 오직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아마존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현실의 아마존은 환상 속의 그것과는 무척 달랐다. 문명이 닿지 않은 땅. 아마존은 인터넷과 와이파이는 당연히 없고, 전기와 불빛마저도 귀한 곳이다. “수억 살 열대우림보다, 백 년 남짓한 발전기의 나이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 오랜 시간 축적된 진화의 힘으로도, 짧은 기간 폭발한 문명의 힘을 뛰어넘을 재간이 내겐 없는 걸까. 원시의 자연 속에서도 나는 어쩔 수 없는 현대인인가 보다(95쪽)”라고 한 지은이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아마존은 그야말로 위대한 자연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지은이는 이곳에서 벌레들과 함께 잠을 자고 흙탕물로 샤워와 빨래를 했다. 자연도 항상 그의 편은 아니었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폭염과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폭우 때문에 발이 묶이기를 수차례, 그럼에도 지은이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중무장한 채 개구리, 도마뱀, 뱀, 악어,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러 밀림 속으로 향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일부이고 인간이 제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며, 오히려 자연 속에서만 겪을 수 있는 즐거운 상황을 찾아내려 애썼다. 또한 채집한 생물의 생김새를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자세히 기록으로 남겼다. 동정(同定, 생물의 분류학상의 소속이나 명칭을 바르게 정하는 일)을 위한 무늬나 울음소리 같은 그 생물만의 특징도 상세히 담았다.

이 책에서는 지은이의 열정 넘치는 모습과, 그런 지은이가 열대우림에서 겪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은 이런 지은이의 모습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와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다채로운 열대의 색채, 컬러풀 아마존(colorful Amazon)
흔히 아마존을 ‘생물다양성의 보고’라고 하지만 직접 가 보지 않고서는 그 모습을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아마존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까? 형광빛 초록색의 줄무늬가 있는 세줄독개구리, 이름처럼 근사한 무지개보아뱀, 머리는 검은색에 몸은 붉은색을 띠는 검은머리칼리코뱀, ‘고블랭’을 닮은 보라색 엷은빛창코박쥐까지! 이들을 두고 지은이는 “볼 때마다 느끼지만 아마존의 생물은 글자 그대로 ‘진기’하다. 어떻게 이런 모습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떻게 종마다 그리 다채로운지 매번 자연의 신비를 마주하게 된다. 그 경이로움을 말과 글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다”라고 말한다(105쪽).

한편 열대우림에 사는 다양한 개구리들은 우리나라의 개구리들과는 달리 알을 낳는 방식도 제각각이다. 긴발가락개구리과의 개구리들은 거품 덮인 알을 낳는데, 올챙이들은 알 속에서 발달하다가 큰 비가 거품을 씻어내려 주기를 기다린다. 또한 브라질너트가는다리나무개구리는 아구티들이 씨를 빼먹고 버린 브라질너트 껍데기에 빗물이 차면, 그 속에 알을 낳는다. 지은이는 마치 생태 영화의 한 장면을 그리듯 아마존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이 외에도 카이만악어와 똑 닮은 카이만도마뱀, 목을 독특하게 움직이는 휘는목거북이, 반투명한 배면 때문에 몸의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데메라라계곡나무개구리(지은이를 아마존으로 이끈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했던) 등 흔히 접할 수 없는 수많은 생물을 소개하고 있다. 열대우림의 다양한 생물의 모습이 궁금했던 독자라면 그동안의 갈증이 해소되고 다채로운 생물의 모습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본래 그러해야 할’ 세상의 모습, 자연(自然)
아마존은 모든 것이 그저 자연이다. 지은이의 아침을 깨우는 것은 휴대폰의 알람 소리가 아닌 오로펜돌라의 ‘물방울 떨어지는 듯한’ 노랫소리였다. 다채로운 나비들을 구경하다 보면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개미한테 물린 고통은 평화롭게 흐르던 탐보파타강이 진통제 같은 위로가 되었다. 하지만 인간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또한 자연이었다. 열대우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의 매일 수시로 쏟아지는 폭우 때문에 계획했던 조사 일정은 번번이 취소되고 팀원들의 말소리가 묻혀 의사소통이 차단되기까지 했다.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누런 강물, 헤드랜턴 불빛과 개구리 울음소리만 있을 뿐인 캄캄한 어둠 속, 뭔지 모를 ‘후두둑’거리며 도망치는 소리만이 난무하는 숲속, 직접 보기 전까지는 무엇을 만날지 모르는 이 야생에서 지은이는 스스로 자연에 녹아들어 그 일부가 되었다. 그렇기에 그는 하루하루를 설렘으로 채울 수 있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아마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 냈다.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뛰어다니는 세상, 높은 건물이 아닌 나무들이 우뚝 서 있는 풍경, 인간을 조연으로 삼고 자연이 주인공이 되어 조화를 누리는 무대.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아마존을 접하는 이들 스스로가 아마존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기를 희망한다.

위기에 놓인 ‘지구의 허파’ 아마존
요즘 지구촌을 달구고 있는 뉴스 중 하나는 아마도 연일 계속되는 아마존의 화재일 것이다. 축구장 360만 개, 서울의 약 50배에 달하는 면적이 불탔다. 곧 건기가 시작되고 엘리뇨 현상이 발생하면 상황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화재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 가운데 하나는 목초지와 사료용 곡식 재배지 확보를 위한 ‘방화’이다. 한편 ‘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이라고 선포한 브라질 정부는 적극적인 아마존 개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아마존 화재 진압을 위한 국제 사회의 도움에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아마존 열대우림을 지구의 자산이 아닌 한 국가와 국민의 소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마존은 전 세계인 모두가 지켜야 할 지구의 생명줄이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그 안의 생물들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청년 전종윤과 함께 이 책을 통해 그 첫발을 내디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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