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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맥향사설(麥鄕肆說) - 저 강 건너 마을, 숲에서 퍼온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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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맥향사설(麥鄕肆說) - 저 강 건너 마을, 숲에서 퍼온 그리움
[도서] 맥향사설(麥鄕肆說) - 저 강 건너 마을, 숲에서 퍼온 그리움
  • 상품명 [도서] 맥향사설(麥鄕肆說) - 저 강 건너 마을, 숲에서 퍼온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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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박상인
  • 쪽수 392쪽
  • 크기 152*22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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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삶은 뒤돌아볼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31년 교단생활을 마치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숲 해설가와 우리궁궐지킴이로 활동 중인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 저자는 솔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80살인 저자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 젊은 날에 대한 아쉬움과 추억, 노년에 느끼는 삶의 일상과 아이러니, 이른 나이에 죽은 아들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애정을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숲 사랑 이야기”와 함께 숲, 나무, 풀, 꽃 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여러 권을 소개한다. 저자의 책 소개를 읽다 보면, 숲과 나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목차

책머리에 


1장 보리밭 사잇길에서 만난 사람들
4-H, 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수필 「보리」, 내가 처음 접한 문학작품
21자전거를 타고, 보리밭을 찾아 나서다
내가 좋아한 노래, 강화자가 부른 “보리밭”
이숙자 화백 보리밭, 그림이 주는 감동을 처음 느끼다
왕회장 정주영의 UN묘지 보리 이식 작전
“보리” 공부를 하다, 자랑스런 조상을 찾아내다
소한(小寒)이라 쓰고, 소한(肖恨)이라 읽는다
50년, 아내 덕에 얼마나 편히 살았던가
12월 첫 날 오는 비
감 생각
뽕나무 세 번 흔들리다 | 51가을날에
연꽃 보러 가서
어정 칠월, 둥둥 팔월
즐거웠던 유월의 한 주
제제의 추억
10년 세월
다산 선생의 죽란시사(竹欄詩社)를 생각하며
봄날은 간다
남양주 그리고 남신의주
혼밥
이 나이에 안 맞는 왠 오십견이람?
그저 죄송합니다
옳소, 맞소
노굿 일 때 콩이야기
콩 심은 데 콩 난다
기억나는 동갑들
이명(耳鳴)
세월호
인지비축분(認知備蓄分) 쌓기
그해 봄
단 맛의 추억
초추(初秋)에 두 만추(晩秋)를 보다
말무덤 이야기
봄, 한나절 넋두리
마스크 이야기
오라질 옘병(染病)에 관한 잡상
나는 그리움 만나려 양평땅으로 갑니다
꽃대궐, 뽕대궐
박태기나무와 홍콩
그 드문 갈매나무
논두렁길 위의 인문학
홍림원 다쿠미 소나무 아래서
젊은 회화나무를 찬(讚)함
숲, 그대 품에 들어 참 좋았다
저 진녹색 물감이 뚝뚝, 창경궁의 여름
가을 탓!?
지금 랭면이…
추석 연휴에
오! 난닝…
유붕 자원방래(有朋 自遠方來)란 말씀이 논어에 있지
그대들 있음에 참 좋습니다
십 년 만의 귀가 1
십 년 만의 귀가 2
십 년 만의 귀가 3
십 년 만의 귀가 4 


2장 책 속에 숲, 숲속에 책내가 읽은 자연과 생태에 관한 책 이야기
야생화 감상 십계명
나의 생명수업
생명산필
나무를 진찰하는 여자의 속삭임
문학 속에 핀 꽃들
시명다식詩名多識
숲에게 길을 묻다 / 숲에서 길을 묻다
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특강
생명 교향곡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7
관해기 1, 2, 3
베란다 식물학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책은 도끼다
흐르는 강물 따라 / 흙에서 흙으로
나무백과
내 이름은 왜?
꽃에게 말을 걸다
양화소록
비우고 채우는 즐거움, 절집 숲
나무열전
국촌의 나무 이야기 / 가르침을 주는 풀꽃 이야기
숲의 인문학
조선을 구한 신목, 소나무
식물, 역사를 뒤집다
식물, 세상의 은밀한 지배자
식물은 똑똑하다
식물은 알고 있다 

죽은 나무가 없는 숲은 아름답지 않다 

 
 

저자소개

박상인
1941년 경상북도 예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 원예학과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 장훈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은퇴하였다. 교사 시절, 학교 내에 풍물패 탈춤반을 만들고, 학생들과 풍물을 치는 등 신나게 놀았다. 많은 제자들은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격의 없는 스승으로 기억하고 있다. 60여명의 제자 결혼 주례를 맡았다. 또한 고춘, 이재오, 연극인 김명곤 등과 함께 연극을 만들고, 배우로 참여하기도 했다. 

1997년 『문예한국』에 시인으로, 2011년 『에세이스트』에 수필로 등단했다. 또한 1999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소속 숲해설가와 (사)한국의 재발견, 우리궁궐지킴이로 활동하면서 SNS와 현장에서 자연·생태·역사·민속에 관한 글로 소통 중이다.

 
 

책 속으로

나는 교단을 나온 후, 궁궐지킴이 봉사활동을 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해서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에서 활동 20주년 축하잔치를 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몇 주 전 연락이 왔다. 게다가 자축시까지 써내라는 과제까지 주었다. 어제 5시 명륜동 유림회관에 갔다. 순서에 따라 문화재청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예전처럼 종이 한 장. 누가 대독하는 줄 알았는데 자그마한 체구의 여성 한 분이 나와서 예쁜 패하나에 쓰여진 문구를 읽고, 그것을 내게 건네준다, 문화재청장, 거기에다 낮은 톤으로 축시 잘 읽었단다. 상삼요 중 마지막 구절이 생각났다. 뇌물 말고(내게 뇌물을 줄 사람도 없지만),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이 예쁘더라. 어쩜 나도 속절없는 꼰대. 노삼추(老三醜)에 들었는가 보다. 내가 햇수로 20년간 궁궐해설봉사를 한다고 하면서 정말 뭘 했나? 반성문을 다시 쓴다. 그저 신발 너댓 컬레 닳게 한 것뿐인데…. 그보다 궁궐을 매개로 맺은 인연들을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간만에 웃고 참 좋았다
--- p.52~53
 

 



출판사 리뷰


1. 여든 살이 되어 삶과 세상을 바라보다 


한 사람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요소는 다양하다. 학교 교육, 부모님의 역할, 어떤 멘토를 만나는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영화를 보는가 등등. 이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 고향이다. “어떤 지리적인 환경과 문화적인 환경에서 태어났는가?”는 한 사람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어찌보면 결정적이다. 일반적으로 고향은 한 사람의 기본적인 정체성이 형성되는 어린시절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경상북도 예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저자가 태어난 마을은 푸른 보리가 자라고, 수확기인 6월이 되면 보리향이 넘쳐난다. 보리는 어린시절 저자에게 배고픔을 가시게 해주는 곡물이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60여 년 도시 생활을 한 저자에게 보리는 그리움의 상징이면서, 따뜻함과 솔직함을 안겨주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품과 같은 것이 되었다. 


저자는 책에서 보리와 관련된 이야기는 물론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고 있다. 나아가 저자는 보리가 주는 생명력을 사랑한다. 저자는 한흑구의 수필 「보리」의 구절, “너는 차가운 땅속에서 겨울을 자라왔다.”를 인용하면서, 보리는 “고난을 견디며 끈질기게 살아가는 강인한 생명력에 대한 예찬”이라고 말한다. 


대학에 입학한 후, 농촌과 떨어져 도시인의 삶을 살기 시작한 저자의 60여 년은 보리 같은 인생이기도 하다. 학생들과 재미있게 의미있게 보낸 교사생활도, 힘든 가족사를 이겨낸 것도, 은퇴 후 삶의 목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어린 시절 보리에게 배운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에 진학했고, 고향 마을과 정반대인 도시의 삶에 적응했고, 은퇴 후 사람의 목표를 꼿꼿하게 세울 수 있었다. 


2. 은퇴 이후 삶, 숲 사랑 20년

교단 생활 31년. 교사 시절 저자는 강의 시간을 알차게 꾸미는 것 외에도 보이스카우트 대장을 맡고, 풍물패 탈춤반을 만들고 학생들과 풍물을 치는 등 신나게 놀았다. 이런 이유로 제자 60여명의 주례를 맡았다. 


따뜻함과 열정으로 살았던 저자는 교사 생활을 마감하면서 숲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소속 숲해설가와 (사)한국의 재발견 우리궁궐지킴이로 활동했다. 저자가 보여준 열정과 따뜻함은 교사 시절 이상이었다. 


저자는 홍릉수목원, 광릉수목원 등을 순례하듯 찾아다니며, 숲과 나무의 수많은 사연을 듣고, 한편으로 숲과 나무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리고 어느 날 저자는 이 온갖 사연을 혼자만 듣고, 혼자만 알고 싶지 않았다. 저자는 숲해설가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숲해설가 박아무개”라는 표찰을 목에 걸고, 서울 [남산 숲속 여행]일정을 진행하던 그날의 떨림과 감동, 기쁨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농업고등학교와 대학교 원예학과, 생물교사 시절 배운 지식은 이때 그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은퇴 이후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할지 몰라 매일 매일을 특별한 목표 없이 살아간다. 그러나 저자는 숲해설가와 궁궐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삶의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고, 삶의 건강한 목표를 세우고, 매일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지적, 육체적 노동을 하였다. 이런 활동을 통해 저자는 고향 친구들, 교사시절 친구들 외에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고 있다. 숲은 저자가 사랑하는 대상이자, 삶의 에너지였다. 


3. 1세대 ‘숲 해설가’가 추천하는 숲, 나무, 풀에 관한 좋은 책들

“숲해설가”가 된 저자는 농업학교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생물교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모르는 것과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놀랐다고 한다. 


저자는 “책 속에 길이 있다. 책이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는 일념으로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숲에 관한 지식의 허기를 메우려 도서관 또는 서점을 “생쥐 풀방구리 드나들 듯“하며,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거나 자연, 생태, 동식물, 나무, 풀, 꽃 등에 관한 책이라면 보는 대로 손에 잡고 읽었다. 그는 30권의 책을 소개한다. 책 소개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 모든 책에서 저자의 애정과 손때가 묻어난다. 


저자는 32권의 책을 소개하면서 몇 권의 책에서는 저자와의 인연을 이야기한다. 어떤 인연은 길고, 어떤 인연은 스치듯 짧다. 저자 주변에는 숲과 나무에 대해 애정이 넘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실은 숲과 나무에 관한 공부를 저자가 얼마나 충실하게, 진지하게 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만큼 저자가 소개한 책들이 좋은 책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또한 저자는 글 속에서 ”어떻게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책이 어떤 과정을 통해 쓰여지게 되었는지“를 자신의 느낌대로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많은 경우 각각의 책들이 숲과 나무와 어떻게 얼키고, 설켜 있는지를 말한다. 때론 저자 자신이 숲해설을 하면서 해당 도서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말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저자의 독서는 현실과 괴리된,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현실에 필요에 따라, 생활 속에서 체화된 독서이다. 


4. 야생화 감상 십계명

“사랑은 행동하게 만들고, 행동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낸다.” 


저자는 과하리만큼 숲과 나무를 사랑한다. 그는 어느 날 야생화를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마음은 “야생초 감상 지남(십계명)”으로 나타난다. 저자가 쓴 ”야생초 감상 십계명”은 인터넷 검색창에 주인 없이 떠돌고 있다. 


저자의 “야생초 감상 십계명”

1.겸손해라. 무릎을 꿇고 자기 자세를 최대한 낮추고 기도하는 자세로 봐야 바로 보인다.
2.이 작은 풀과 풀꽃에서 대지의 미소를 가슴으로 발견하도록 경건하라!
3.이 작은 풀과 풀꽃에서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체험하도록 진지하라!
4.지금 내 눈앞의 한 포기 야생화를 보기 위하여 무의식중에 다른 생명을 짓밟지 마라.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짓밟지 말라.
5.이 식물(야생초) 이름 속에 이 식물의 모든 특징이 숨어있다. 이름 풀이를 잘해 오랫동안 가슴과 머릿속에 남게 하라.
6.이 식물의 현재의 모습과 색, 향에 이 식물로서는 최선의 삶(진화)의 여정이 깃들어 있음을 유의하라.
7.이 식물의 크기, 개화시기, 색, 향, 그리고 모양 등을 풀어봐서 이 식물의 생존 전략을 파악하라.
8.돋보기와 망원경을 통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경이로움도 함께 느껴라.
9.야생화(초)는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문화유산도) 행여 모셔가서 옆에 가까이 두고 감상하려는 생각은 삼가라. 가져가 심어 봐도 거의 못 살린다. 

10.가능한 한 혼자 가서 조용히 감상하라. 수십 명 차로 함께 가기보다 개인적이거나 두어 명씩 가야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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