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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한국생물목록 4] 멸종위기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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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생물목록 4] 멸종위기의 새
[도서] [한국생물목록 4] 멸종위기의 새
  • 상품명 [도서] [한국생물목록 4] 멸종위기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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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김성현, 김진한, 허위행, 오현경
  • 쪽수 192쪽
  • 크기 152 * 223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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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나라에는 500종이 넘는 새들이 살고 있다. 사계절 내내 우리 땅에 머무는 텃새도 있고, 여름이나 겨울을 우리나라에서 지내는 철새도 있으며, 대양을 건너 이동하다가 우리나라에 내려앉아 지친 몸을 추스르는 나그네새도 있다.

그 많은 새들 중 이미 우리나라에서 사라졌거나, 점차 개체수가 줄고 있는 새들이 있다. 저자에 의하면 생물들은 서로 다양한 관계로 얽혀 있어 새 한 종이 멸종하면 그 새와 관계 맺고 있는 생물 100종이 함께 멸종한다고 한다. 생태계에서 새들이 담당하는 역할이 이처럼 중요하기에,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야생생물 246종을 지정해 특별히 관리한다. 그중 1/4에 해당하는 61종이 바로 새다.

우리는 이 새들을 보호해야 하고, 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서식지도 보존해야 하지만 정작 이 새들의 실체를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멸종위기로 지정된 새 전종을 소개하고 생김새가 비슷해 혼동할 수 있는 다른 종들과 비교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 새들을 잘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보호하려면 실체부터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목차 

멸종위기 Ⅰ급 조류 (12종)
1. 혹고니 2. 황새 3. 저어새 4. 노랑부리백로 5. 매 6. 흰꼬리수리 7. 참수리 8. 검독수리 9. 두루미 10. 청다리도요사촌 11. 넓적부리도요 12. 크낙새

멸종위기 Ⅱ급 조류 (49종)
1. 개리 2. 큰기러기 3. 흰이마기러기 4. 흑기러기 5. 고니 6. 큰고니 7. 호사비오리 8. 먹황새 9. 따오기 10. 노랑부리저어새 11. 큰덤불해오라기 12. 붉은해오라기 13. 새호리기 14. 물수리 15. 벌매 16. 솔개 17. 독수리 18. 잿빛개구리매 19. 알락개구리매 20. 붉은배새매 21. 조롱이 22. 새매 23. 참매 24. 큰말똥가리 25. 항라머리검독수리 26. 흰죽지수리 27. 느시 28. 뜸부기 29. 재두루미 30. 검은목두루미 31. 흑두루미 32. 검은머리물떼새 33. 흰목물떼새 34. 알락꼬리마도요 35. 검은머리갈매기 36. 고대갈매기 37. 뿔쇠오리 38. 흑비둘기 39. 수리부엉이 40. 올빼미 41. 긴점박이올빼미 42. 까막딱다구리 43. 팔색조 44. 긴꼬리딱새 45. 뿔종다리 46. 섬개개비 47. 검은머리촉새 48. 무당새 49. 쇠검은머리쑥새 

지은이 소개
김성현  
 최근작 :<수리부엉이, 사람에게 날아오다>,<새, 풍경이 되다>,<멸종위기의 새>
 소개 :경남대학교 응용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립공원연구원 철새연구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센터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에서 일하면서 한국조류학회 이사로 있다. 펴낸 책으로는 『우리가 지켜야 할 멸종위기의 새』, 『새, 풍경이 되다: 대한민국 철새도래지』 등이 있다. 
김진한  
 최근작 :<새, 풍경이 되다>,<멸종위기의 새>
 소개 :경희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조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생물자원관 대외협력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조류 생태 연구 및 철새 보호 관련 국제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허위행  
 소개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조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사로 근무하며, 조류 생태, 이동, 분포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오현경  
 소개 :강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생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사로 근무한다. 멸종위기종의 보호·관리 및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친근했던 새들,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따옥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누구에게나 익숙한 이 노랫말이 공허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나라 야생에서 따오기를 볼 수 없게 된 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이리라. 새 한 종이 사라지면 그로 인해 형성되었던 우리의 문화와 정서도 희미해진다.
환경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새 중 61종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새들이지만 공공기관이나 관련 연구자들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에게 관심 갖고 보호를 위한 노력에 함께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 우리가 보호해야 할 대상을 정작 우리가 잘 알아보지 못한다. 보호하려면 그 대상의 생김새와 생활습성을 알아야 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 근무하며 새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엮은 이 책이야말로 멸종위기의 새를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데 필수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흐릿한 사진 속에만 남은 새들, 더욱 마음 아파

이 책에 수록된 사진 중에는 흔들리거나 흐릿한 것도 많다.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니 만나기도 어렵지만, 만났다 한들 사진 찍기도 어렵다. 우리나라에 딱 한 컷만 있는 사진, 우리나라에서의 마지막 기록인 사진……. 멸종위기에 처한 새들의 신세를 사진 몇 컷 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귀하디 귀한 새, 볼 수 없어 안타까운 새들의 모습을 지면에 담아 기록으로 남긴다는 점도 이 책의 큰 가치다. 또한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멸종위기의 새들을 알아볼 수 있게 된 독자들이 많아져 혹 우리나라 어느 곳에선가 삶을 이어가고 있을지도 모를 이들의 모습을 다시 확인하게 되길 기대한다.

멸종위기 Ⅰ·Ⅱ급 새 61종 수록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 법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급한 정도에 따라 Ⅰ급과 Ⅱ급으로 나누며, 총 246종을 선정해 특별히 관리한다. 그중 61종이 새이며, Ⅰ급에 12종, Ⅱ급에 49종이 속해 있다. 이 책에서는 멸종위기야생생물로 지정된 새 전종의 생태를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혼동하기 쉬운 종과 구별 돕는 비교 코너 유용해

새들 중에는 서로 닮은 종이 많다. 멸종위기에 처한 새와 비슷하게 생긴 종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닮은 종과의 비교’ 코너를 마련한 것도 이 책만의 특장점이다. 아울러 같은 종 안에서도 암수의 차이가 있거나 어린 새일 때와 어른 새일 때의 모습이 다른 경우, 날개의 색과 무늬가 다양한 경우 등, 멸종위기종을 구별하는 데 혼동을 줄 만한 요소들도 비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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