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한국생물목록 16] 거미 현미경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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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생물목록 16] 거미 현미경 도감
[도서] [한국생물목록 16] 거미 현미경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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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백운기, 정상우, 민홍기, 안승락, 최용근, 유정선
  • 쪽수 4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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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거미는 외형과 색깔, 무늬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종이 많다. 같은 종이더라도 색채와 무늬의 변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을 정확히 구별하려면 형질이 뚜렷한 부위를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 이 책은 한국산 거미 411종을 수록했으며, 종 구별의 핵심 포인트가 되는 부위를 현미경으로 확대 촬영해 세밀한 동정(同定)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분류체계와 학명에 최신 경향을 적용했으며, 각 종의 이명(異名)을 정리해 학명 변천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작업이 가능했던 것은 한평생 거미 연구에 헌신한 남궁준 선생이 11만 2,000여 점의 표본과 3,700여 점의 유품을 유산으로 남겼고, 그중 7만 7,000여 점의 표본과 논문, 저서 등을 국립중앙과학관 수장고에서 꺼내어 다시 빛을 보도록 재구성한 연구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목차
거미의 형태 및 용어 설명 11
거미 분류체계 15
한국산 거미목 과 검색표 16

땅거미과 21 
가죽거미과 25
잔나비거미과 28
유령거미과 33
공주거미과 42 
알거미과 44
해방거미과 46
주홍거미과 50
티끌거미과 52 
응달거미과 55
굴아기거미과 64
꼬마거미과 69
알망거미과 117 
접시거미과 119 
갈거미과 160 
무당거미과 178
왕거미과 180 
늑대거미과 242 
닷거미과 274
스라소니거미과 281
풀거미과 285 
팔공거미과 304
외줄거미과 314 
자갈거미과 324
밭고랑거미과 330 
염낭거미과 333
장수어리염낭거미과 348 
코리나거미과 355 
수리거미과 362 
오소리거미과 381
농발거미과 383 
새우게거미과 387 
게거미과 400
깡충거미과 430

주요 참고 문헌 472
국명 찾아보기 483
학명 찾아보기 486

 

 

미리보기
점퍼 상품상세 이미지-S1L2
지은이 소개


백운기 경남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과학관 연구진흥과 과장, 한국조류학회 부회장, 한국환경생태학회 편집위원장으로 일하며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연구 및 생태 보존에 힘쓰고 있다.

정상우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수서곤충 분류 및 생물다양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민홍기 한남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박사과정 수료 중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육상곤충 분류 및 생물다양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안승락 경북대학교 농생물학과에서 곤충분류학으로 농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과학관 과학사물팀장으로 재직하며, 딱정벌레목 잎벌레과의 다양성과 계통분류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최용근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동굴생물연구소 소장, 한국동굴환경학회 부회장, 국가적색목록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굴생물의 다양성과 생태 연구 및 거미의 분류와 생태를 연구하고 있다.

유정선 동국대학교에서 동물분류학으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환경연구관)으로 재직하며, 거미목의 다양성과 계통분류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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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 거미 연구의 대들보,
故 남궁준 선생의 유산을 책으로 엮다 

남궁준(1920~2013) 선생은 60여 년간 거미와 동굴생물을 연구하며 우리나라 거미 연구의 발전을 이끌었고, 평생 수행한 연구의 성과를 유산으로 남겼다. 이 책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자료를 대중과 공유하고자 선생이 국립중앙과학관에 기증한 표본 7만 7,000여 점과 논문, 저서 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과학관의 연구진들이 재구성한 것이다.
거미는 모든 종이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즉 해충의 천적으로서 자연농법에 도움을 주는 무리다. 하지만 국내 거미 연구 분야는 매우 척박하다. 학생을 배출하는 대학이 거의 없으며, 오래전 거미 연구로 학위를 받은 소수의 전문가들도 곤충 연구 분야의 작은 부분으로 참여해 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뿐 집중적으로 거미를 연구할 수 없는 환경이다.
이처럼 거미 연구의 맥이 끊어져가는 상황에서 한평생을 거미 연구에 바친 남궁준 선생이 타계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선생의 열정과 헌신이 스며있는 이 책이 우리나라 거미 연구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데 작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거미 411종 수록
거미는 전 세계적으로 4만 5,000여 종, 국내에는 726종이 보고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산 거미를 45과로 분류하고 그중 눈에 잘 띄거나 종 구별에 혼란이 있는 39과 193속의 411종을 선별해 수록했다.

정밀한 동정을 위한 구성
거미는 눈에 보이는 색깔과 무늬만으로 종을 구별할 수 없는 종이 많다. 성숙 단계나 암수에 따라 색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종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등갑, 배갑, 가슴판, 생식기, 더듬이다리, 실젖, 엄니, 홑눈의 배열 등 현미경으로 확대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고, 형태 및 생태적 특징을 기술해 정확한 동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형태에 대해서는 암컷의 특징 위주로 설명했으며 수컷의 경우 암컷과의 차이가 큰 점만 비교해 설명했다.

전문적인 정보
현미경 동정 작업을 하는 독자라면 이미 상당한 전문지식을 갖춘 상태일 것이라 여겨 그에 부합하는 정보를 수록했다. 최신 경향을 적용해 과명과 학명을 적용했으며 각 종의 이명(異名)을 정리해 학명 변천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를 구별하는 과 검색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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