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새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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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새 도감
[도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새 도감
  • 상품명 [도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새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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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지 국내
  • 상품간략설명 우리 나라에 사는 새 122종
  • 재고확인 1개
  • 지은이 김현태/ 그림 천지현, 이우만
  • 쪽수 360쪽
  • 크기 203*2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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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새 도감》은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60여 종에 이르는 새 가운데 122종을 뽑아 세밀화로 그렸고, 먹이를 잡고 새끼를 치며 살아가는 모습 같은 생태 그림을 비롯해 뼈, 깃털, 감각 기관 구조를 그린 설명 그림까지 100점 남짓 곁들여 보다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오랜 시간 새를 살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와 재미있고 신비한 생태 이야기도 폭넓게 실었다. 이 책에 실린 세밀화는 하나하나를 따로 두고 감상해도 좋을 만큼 그림만으로도 아름답고 가치 있다. 어른은 물론 어린이까지 온 식구가 함께 보면서 생태적 감성을 일깨우고, 우리 자연과 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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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아이보리 색상 이미지-S1L2악세사리 아이보리 색상 이미지-S1L2
악세사리 크림 색상 이미지-S1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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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2L7
악세사리 크림 색상 이미지-S2L6
지은이 소개

글 김현태
1968년 충남 온양에서 태어났다.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생물교육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청둥오리에 대해 연구했다. 서산 간척지의 새들을 기록하고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했고 남극 세종 기지에서 새 조사를 하기도 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고 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냇가》에 글을 썼다.


그림 천지현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6년 제1회 보리 세밀화 공모전에서 상을 받으면서부터 세밀화로 새를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서울시립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을 그렸고, 《보리 국어사전》 《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 그림을 함께 그렸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새 122종의 모습을 그렸다.


그림 이우만
197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작은 생명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탐조 활동도 열심히 해서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 《솔부엉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뒷산의 새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이 책에는 펼친 그림과 100점에 이르는 생태 그림, 설명 그림 들을 그렸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는 갯벌, 산, 들, 강, 논 같은 자연 환경이 다양하고 먹이가 풍부해서 새들이 머물러 살기에 좋았다. 또 북으로는 중국, 몽골, 시베리아에 이르기까지 대륙으로 이어지고 남으로는 일본, 동남아시아, 뉴질랜드까지 이어지는 동아시아??대양주 하늘길 가운데에 있어 철 따라 많은 새들이 찾아오고, 이동하는 새들이 잠시 머물다 가기도 했다. 새들은 사람 가까이 함께 살면서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산을 깎고 바다를 메우면서 새들의 보금자리는 사라지고 먹이도 줄어들어 개체 수가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새끼를 치고 살던 크낙새는 이미 멸종해 버렸고, 황새, 두루미, 올빼미, 독수리 같은 새들은 멸종 위기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애쓰고 있다.
사람은 자연을 외면하고서는 살 수 없다. 새도 사람도 커다란 자연 생태계의 한 고리이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야 할 생명 공동체다. 우리 모두 이 책을 통해 자연과 그 속에서 사는 새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더불어 사는 길을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

우리 새 122종을 세밀화로 그린 가장 뛰어난 새 도감!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황새, 따오기, 뜸부기, 크낙새 들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쩍새, 솔부엉이를 비롯해 우리에게 친근한 제비나 참새까지 우리나라 새 122종을 세밀화로 그려 실었다. 부리와 발톱, 눈썹줄, 다리와 꼬리 각도, 작은 깃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그렸고, 다른 새들과 구별할 때 기준이 되는 특징이 특히 잘 드러나게 그렸다. 122종 그림 아래에는, 논병아리가 새끼를 등에 태우고 다니는 모습이나 물수리가 먹이를 잡는 모습, 따오기가 짝짓기 때 깃털 색이 바뀐 모습 같은 생태 그림과 뻐꾸기를 닮은 두견이처럼 서로 닮은 새 모습, 암컷 모습 들을 작은 그림으로 곁들여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설명글에는 이름 유래부터 사는 곳, 먹이, 짝짓기, 둥지, 알, 새끼 치기, 우리나라에 오는 때, 볼 수 있는 곳, 생김새 들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면서도 폭넓게 다루었다. 《조선말대사전》을 참고해 가창오리를 태극오리, 아비를 붉은목담아지, 되새는 꽃참새, 벙어리뻐꾸기를 궁궁이라고 부르듯이 북녘에서 달리 부르는 새 이름이 있으면 함께 실었다. 한 순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아니라, 따뜻한 눈길로 오래도록 관찰한 다음 정확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그려낸 이 《새 도감》이야말로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새 도감이 될 것이다.

동네 뒷산에서부터 휴전선과 작은 섬 곳곳까지 누비며 보고 그린 세밀화!

천지현 화가는 2006년 보리 세밀화 공모전에서 상을 받으면서부터 세밀화를 그리기 시작해 10년 동안 새만 꾸준히 그려 왔다. 산과 들을 다니며 꾀꼬리, 뻐꾸기, 직박구리, 노랑할미새, 오색딱따구리 같은 온갖 새를 만났다. 손바닥에 땅콩을 얹어 놓고 기다렸다가 곤줄박이나 쇠박새, 진박새, 동고비가 다가와 쪼아 먹는 모습을 보며 작은 움직임까지 살핀 다음, 우리 새 122종을 정확하고 아름다운 세밀화로 그려 냈다.
이우만 화가는 해마다 북쪽 휴전선에서부터 남쪽 끝 작은 섬까지, 철 따라 전국 곳곳을 누비며 새들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았다. 동백꽃이 필 무렵에는 제주도 동백나무 숲을 찾아가 꽃꿀을 빨아 먹는 동박새의 모습을 담았고, 동네 뒷산에서는 나무껍질을 물고 날아다니는 꾀꼬리를 쫓다가 꾀꼬리 둥지를 발견하고는 새끼가 알을 깨고 태어나 자라는 모습까지 꾸준히 사진과 그림으로 기록했다. 힘들게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그린 생태 그림에는 오랜 시간을 가까이서 살펴보아야만 표현할 수 있는 새의 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다.

오랜 탐조와 취재로 써 낸 살아 있는 생태 이야기!

김현태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새를 관찰하면서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겨 왔다. 이 책에는 오랜 시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생김새와 특징, 사는 모습을 비롯해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들은 이야기까지 온갖 새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농부들이 논갈이할 때 황로가 뒤따라 다니며 땅에서 나온 땅강아지나 굼벵이를 쏙쏙 집어 먹곤 하는 것, 봄이면 후투티가 길쭉하게 굽은 부리로 땅을 헤치며 벌레를 잡아먹는 모습이 꼭 곡괭이로 밭 가는 농부 같다고 후투티를 봄을 알리는 새로 여겼던 것,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고 하는 노랫말이 있지만 진짜 파랑새는 높은 나무에서만 지내지 밭에는 내려앉지 않는 것 들은 모두 저자가 오랜 세월 새들을 보아 온 시골 어른들한테서 듣고 직접 눈으로도 확인한 살아 있는 이야기들이다.

‘새 개론’과 ‘더 알아보기’로 쉽고 알차게 다룬 새 일반 정보!

1부 ‘새 개론’에서는 새가 언제부터 생겨나 사람들한테 알려졌고, 뼈와 근육을 비롯한 몸 구석구석은 어떻게 생겼으며 저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설명 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게 풀었다. 또 새가 태어나서부터 다시 새끼를 낳아 키워 내기까지 한살이를 살펴보고 새가 사람이나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지를 살폈다. 철 따라 볼 수 있는 새들을 텃새, 여름 철새, 겨울 철새, 나그네새로 나누고 살아가는 모습과 이동 경로를 그림과 함께 자세히 다루었다.
3부에서는 ‘더 알아보기’를 마련해 새를 보러 가기에 앞서 산과 물에는 어떤 새가 살고, 사는 곳은 새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산새와 물새 꼭지를 통해 살펴보도록 했다. 새를 보러 갈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하며 어떻게 새를 살펴야 하는지, 남녘에서 철새가 자주 들르거나 머물러 사는 곳도 지도와 함께 보여 주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새 목록도 덧붙였다.

우리가 몰랐던 《새 도감》 속 새 이야기

-새 몸통과 다리를 잇는 뼈마디에는 열을 조절하는 장치가 있다. 이 장치는 발 온도가 주위 온도와 항상 비슷하도록 지켜 주어서 새가 아무리 차가운 물속에 들어가도 발이 시리거나 동상에 걸릴 위험이 없다.

-뻐꾸기는 모성애가 없어서 남의 둥지에 알을 낳아 키우게 한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은 다르다. 다른 새들에 비해 다리가 너무 짧고 발도 작아서 알을 제대로 감싸고 품을 수 없기에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것으로 보인다.

-새끼를 등에 업고 다니는 새도 있다. 논병아리와 뿔논병아리는 새끼가 태어나면 제 등에 태운 채 헤엄을 친다.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지켜 주려는 것이다.

-백년해로를 상징하는 원앙 부부는 실제로는 금실이 좋지 않다.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은 다른 암컷을 찾아 떠나고, 남은 암컷 혼자 새끼를 기른다. 짝짓기 철에 잠시 함께 다니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여서 그런 믿음이 생긴 듯하다.

-흔히 새들은 먹이를 잘게 자르거나 먹고 반쯤 소화한 것을 게워 내 새끼한테 먹이지만, 비둘기류는 모이주머니에서 나오는 젖을 먹인다. 포유류와 달리 젖꼭지가 없기 때문에 새끼가 어미 목구멍에 머리를 집어넣고 젖을 먹는다.

-‘하늘의 제왕’이란 별명을 지닌 독수리는 용감하고 사냥도 잘할 것 같지만, 몸집이 큰 만큼 굼떠서 살아 있는 동물보다는 죽은 동물을 찾아 먹는다. 까치나 까마귀가 다가가 성가시게 굴어도 맞서지 못하고 쫓겨 다닐 때가 많다.

-물새는 흔히 둥지를 물가에 짓지만 원앙은 딱따구리나 올빼미처럼 나무 구멍 속에 둥지를 짓는다. 해오라기나 백로 무리도 산속 높은 나뭇가지 위에 튼다.

-제비와 귀제비는 같은 제비과에 생김새도 비슷하지만 사람들한테는 전혀 다른 대접을 받아 왔다. 제비가 사람 사는 집 처마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많이 치면 풍년이 든다고 생각해 반겼지만, 귀제비는 둥지가 무덤과 비슷하게 생겨서 재수 없다고 생각해 둥지를 뜯어내고 쫓아 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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