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나무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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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나무 도감
[도서]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나무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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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임경빈, 김준호, 김용심/ 그림 손경희, 임병국, 이제호
  • 쪽수 344쪽
  • 크기 213*295*3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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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이 뚜렷하고 땅이 남북으로 길게 놓여 있다. 그래서 4,000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600종이 넘는 나무가 자란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137종을 실었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여기저기 심어 기르는 나무이다. 여기에는 토박이 나무도 있고 쓸모가 많아 이름이 널리 알려진 나무도 있다. 


이 책을 보면 나무마다 생김새와 생태뿐 아니라 우리나라 숲의 생태까지 알 수 있다. 우리 겨레가 살림에 어떻게 써 왔는지도 낱낱이 적어 놓았다. 나물을 얻는 나무, 기름을 짜는 나무, 약으로 쓰는 나무, 집 짓는 데 쓰는 나무, 책상이나 그릇 따위 세간살이 재료로 쓰는 나무, 종이를 얻거나 물감을 얻는 나무에 대해서도 두루 잘 알 수 있다. 또한 이 나무들을 쓰임에 따라 표로도 정리해 놓았다.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도 자세히 써 놓았다. 이만하면 나무 전문 도감이자 나무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목차

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8

우리 겨레와 나무

우리나라 나무
- 우리나라 자연 환경과 나무 22
- 우리나라 산과 숲 24
- 철 따라 달라지는 나무 26

쓸모가 많은 우리 나무
- 맛있는 나무 열매와 산나물 44
- 기름을 짜는 나무 열매 48
- 약으로 쓰는 나무 50
- 집을 짓는 나무 54
- 살림살이를 만드는 나무 58
- 여러 가지 다른 쓰임새 62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

가래나무 68
가문비나무 70
갈참나무 72
감나무 74
개나리 76
개암나무 78
겨우살이 80
고로쇠나무 82
고리버들(키버들) 84
고욤나무 86
구기자나무 88
구상나무 90
국수나무 92
굴참나무 94
귀룽나무 96
귤나무 98
낙엽송(일본잎갈나무) 100
노간주나무 102
느릅나무 104
느티나무 106
능금나무 108
능소화 110
다래 112
닥나무 114
단풍나무 116
담쟁이덩굴 118
대나무 120
대추나무 122
독일가문비나무 124
돌배나무 126
동백나무 128
두릅나무 130
두충 132
떡갈나무 134
뜰보리수 136
리기다소나무 138
마가목 140
매실나무(매화나무) 142
맹종죽(죽순대) 144
머루 146
명자나무 148
모과나무 150
목련 152
무궁화 154
무화과나무 156
무환자나무 158
물박달나무 160
물오리나무 162
물푸레나무 164
미루나무 166
박달나무 168
박태기나무 170
밤나무 172
배나무 174
버드나무 176
벚나무 178
보리수나무 180
복분자딸기 182
복숭아나무(복사나무) 184
붉나무 186
비자나무 188
뽕나무 190
사과나무 192
사철나무 194
산딸기 196
산사나무 198
산수유 200
산초나무 202
살구나무 204
상수리나무 206
생강나무 208
서양측백나무 210
석류나무 212
소나무 214
솜대(분죽) 216
스트로브잣나무 218
신갈나무 220
싸리 222
아까시나무 224
앵두나무(앵도나무) 226
오갈피나무 228
오동나무 230
오리나무 232
오미자 234
옻나무 236
왕대 238
유자나무 240
으름덩굴 242
은행나무 244
음나무(엄나무) 246
이스라지 248
인동덩굴 250
자귀나무 252
자두나무 254
자작나무 256
잣나무 258
전나무 260
조릿대 262
조팝나무 264
졸참나무 266
주목 268
쥐똥나무 270
진달래 272
쪽동백나무 274
찔레나무 276
차나무 278
참나무 280
참죽나무 282
철쭉 284
측백나무 286
층층나무 288
치자나무 290
칡 292
탱자나무 294
팽나무 296
포도 298
플라타너스(버즘나무) 300
피나무 302
함박꽃나무 304
해당화 306
해송(곰솔) 308
향나무 310
호두나무 312
화살나무 314
회양목 316
회화나무 318
히말라야시다(개잎갈나무) 320

더 알아보기

나무의 생김새
- 줄기와 나무 생김새 324
- 잎의 생김새 326
- 꽃의 생김새 328
- 열매의 생김새 330

나무 기르기
- 과일나무 심기 332
- 과일나무 가꾸기 334

우리 이름 찾아보기 336
학명 찾아보기 340
분류 찾아보기 342
저자 소개 344
  

   

상세보기
악세사리 아이보리 색상 이미지-S1L2악세사리 아이보리 색상 이미지-S1L2악세사리 아이보리 색상 이미지-S1L2
지은이 소개 

저: 김용심
<샘이 깊은 물>, <말>, <우리교육>에서 기자로 일했고, 자유기고가 노릇을 오래 했으며, 여러 책을 쓰거나 편집했다. 쓴 책으로 《백정, 나는 이렇게 본다》 《문체반정, 나는 이렇게 본다》 《임금의 나라 백성의 나라》 《세계사신문》 《나무 나들이도감》 《선생님 우리 연극해요》가 있다.


그림: 손경희
1966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공부했다. 그동안 《빨간 열매 까만 열매》, 《내가 좋아하는 나무》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 임병국 
1964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림책 《고기잡이》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뻘 속에 숨었어요》 《갯벌에서 만나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갯벌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약초 도감》에 그림을 그렸다.1971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보리 제1회 세밀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버섯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동물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 이제호 
1959년에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나무나 풀을 좋아하고 별과 우주에도 관심이 많다. 그동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 《들나물 하러 가자》 《파브르 식물 이야기》 들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겨울눈아 봄꽃들아》 《할머니 농사일기》 들이 있다.


 

출판사 서평

나무 도감이자 나무 백과사전!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이 뚜렷하고 땅이 남북으로 길게 놓여 있다. 그래서 4,000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600종이 넘는 나무가 자란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137종을 실었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여기저기 심어 기르는 나무이다. 여기에는 토박이 나무도 있고 쓸모가 많아 이름이 널리 알려진 나무도 있다.
이 책을 보면 나무마다 생김새와 생태뿐 아니라 우리나라 숲의 생태까지 알 수 있다. 우리 겨레가 살림에 어떻게 써 왔는지도 낱낱이 적어 놓았다. 나물을 얻는 나무, 기름을 짜는 나무, 약으로 쓰는 나무, 집 짓는 데 쓰는 나무, 책상이나 그릇 따위 세간살이 재료로 쓰는 나무, 종이를 얻거나 물감을 얻는 나무에 대해서도 두루 잘 알 수 있다. 또한 이 나무들을 쓰임에 따라 표로도 정리해 놓았다.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도 자세히 써 놓았다. 이만하면 나무 전문 도감이자 나무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나무 도감 본문 돌아보기
《나무 도감》은 본문을 크게 3갈래로 나누었다. ‘우리 겨레와 나무’에서는 우리나라에 어떤 나무들이 자라는지, 철 따라 나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리 겨레가 살림에 어떻게 써 왔는지 알 수 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에는 가나다차례로 나무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 글과 세밀화를 실었다. 누구나 나무 이름만 알면 스스로 찾을 수 있다. 나무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낸 종 그림과 여름과 겨울의 온 모습을 보여 주는 수형도, 겨울눈이나 꽃, 열매 같은 부속 그림도 모두 세밀화로 넣었다. ‘더 알아보기’에는 나무줄기, 잎, 꽃, 열매의 생김새와 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을 실었다. 흑백 선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게 하였다. 나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분류 찾아보기’도 덧붙였다. ‘우리 이름 찾아보기’를 보면 북녘 이름이나 여러 고장에서 부르는 다른 이름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야기책처럼 재밌고 살림 이야기가 가득한 나무 도감
우리 겨레는 숲이 베풀어 주는 은혜를 듬뿍 받으며 살아왔다. 아주 오래 전부터 나무 열매를 따 먹고 나무로 집을 지었다. 몸이 아프면 나뭇잎이나 나무뿌리를 달여서 약으로 먹었다. 뽕나무를 길러서 누에를 치고, 나무에서 물감을 뽑아 옷에 물을 들였다. 이렇게 우리 겨레가 나무와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 도감이라고 하면 풀이가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나무 도감》은 어려운 낱말이나 식물학 용어를 풀어 써서 이야기처럼 술술 읽힌다. 과육(果肉)을 ‘열매살’로, 인편(鱗片)을 북녘말 ‘비늘쪽’으로 풀었다. 문장이 짧고 어려운 낱말도 없다. 전문 학자가 글을 쓰면 편집부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고쳐 쓰고, 다시 학자에게 감수 받는 과정을 거쳤다.

남과 북이 하나 되어도 함께 볼 수 있는 나무 도감
제주도나 남해안에서만 나는 몇몇 종류를 빼면 남녘에서 자라는 나무는 대부분 북녘에도 있다. 또 백두산이나 개마고원같이 추운 곳에서 나는 몇몇 나무만 빼면 북녘에서 자라는 나무는 거의 다 남녘에도 있다. 그러나 남과 북이 오랫동안 오가지 않으면서 같은 나무라도 이름이 조금씩 달라진 것이 있다. 이 책은 북녘에서 부르는 이름으로도 나무를 찾을 수 있게 하였다. 표제어는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나온 국명으로 올리되 ‘다른 이름’에서 북녘 이름을 보여 주었다. 북녘 이름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2018년에 발표한 《국가생물종목록집 「북한지역 관속식물」》을 참고하였다. 또 북녘에서는 나무를 어떻게 쓰는지 조사해 풀이 글에 넣었다.

강원도에서 제주까지 두루 취재하여 꼼꼼하게 기록한 나무 도감
《나무 도감》에 실린 세밀화는 모두 살아 있는 나무를 자세히 취재하여 꼼꼼하게 그린 것이다. 강원도에서부터 제주도까지 두루 취재했다. 세밀화는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나무 온 모습이 다 드러나면서도 잎맥이나 꽃잎의 생김새 같이 섬세한 정보도 또렷이 드러난다. 잎 앞면과 뒷면이 색이 다른지 같은지, 잎이 두꺼운지 얇은지, 줄기가 둥근지 네모난지, 잎이 난 자리는 어떻게 생겼는지 같은 섬세한 특징까지도 한눈에 드러난다. 또한 세밀화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가진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다. 수채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편안하고 따뜻하다. 세밀화는 화가가 그림 한 점을 그리는 데 보통 보름 넘게 걸린다. 그림을 다 그리면 전문 학자에게 그림이 그 나무를 제대로 드러낸 것인지 감수를 받는다. 오염된 곳에 자라는 소나무를 그려서 다시 그린 적도 있고, 꽃사과를 능금나무로 알고 그렸다가 다시 그리기도 했다.

세밀화로 그린 《나무 도감》(2001)의 개정증보판 《나무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은 2001년에 보리가 도토리 어린이도감으로 낸 《세밀화로 그린 나무 도감》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 《세밀화로 그린 나무 도감》은 제34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이달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제42회 백상출판문화상 ‘제작’ 부문으로 수상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큰도감으로 개정하면서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인데 빠져 있던 이스라지, 산사나무, 자귀나무, 두충, 능소화, 무환자나무 7종의 정보를 추가하였다. 새로 들어간 그림은 7종의 종 세밀화와 수형도 16점, 산딸나무와 자목련 세밀화들이 있다. 또한 본문에 겨울눈 그림을 넣어서 나무의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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