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셰어링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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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지 국내
  • 재고확인 2개
  • 지은이 조셉 바라트 코넬 (옮긴이 : 장상욱, 장상원)
  • 쪽수 240 쪽
  • 크기 148x21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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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셰어링네이처(Sharing Nature)>의 초본인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자연체험(Sharing Nature with Children)>은 50만 부 이상 팔렸고, 자연 교육에서 세계적인 혁명을 촉발시켰다. 이제 고전이라 불리는 활동에 새로운 활동들이 추가되어 한 권으로 다시 쓰였다.

이 책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경이로움을 엿볼 수 있는 놀이와 활동의 보물창고이다. 성인이나 아이에게 남은 삶 동안 기억할 자연과 야생동물에 대한 경험을 제공한다. 코넬은 놀이와 활동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진정으로 상승적인 경험을 보장하는 플로러닝™의 학습 기법을 도입하여 자연 활동을 참가자와 어린이들의 관심과 에너지 수준과 일치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새로운 <셰어링네이처(Sharing Nature)>는 250장의 컬러사진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편집으로 독자가 포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이 책은 자연교육에 대한 강력한 접근이다. 동물 & 자연 부문 실버 노틸러스 상, 논픽션 부문 인디 북 어워드 대상, 인디 북 어워드 자연보존 부문 은빛 상 등 6개의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목차

서문/19
타마락 송/23

1.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29

1부: 플로러닝
2. 마음으로 배우기/37
플로러닝/43
3. 플로러닝의 기술/47
4. 자연인식을 향한 4단계/49
플로러닝의 즐거움/62

2부: 자연 활동들
시간과 장소에 따라 알맞은 놀이 선택하기/67

5. 1단계: 열의를 일깨우는 활동/68
서로 친해지기(71), 코 만지기(72), 나는 누구일까요? (74),
나무 만들기(76), 자연의 흐름(82), 올빼미와 까마귀(84),
박쥐와 나방(86), 천적과 먹이(88), 생물 피라미드(90),
개개 썰매(93), 동물 흉내 내기(96), 여기 붙어라(97),
동물 이름 알아맞히기 릴레이(100), 노아의 방주(102),
동물 이름 알아맞히기(104)

6. 2단계: 주의를 집중하게 하는 활동/108
왜 그러지… 왜 그럴까? (111), 소리 듣기 (113), 색깔 찾기(115),
나는 보인다(116), 얼마나 가까이(118), 소리 지도(122), 카무플라주(124),
동물이 되었어요! (126), 작은 세계 탐험(128), 같은 것을 찾아라! (129),
어둠을 밝혀라(131), 졸고 있는 아저씨(132), 자연 빙고(134)

7. 3단계: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활동/140
나무 소리 듣기(144), 자연과의 인터뷰(145), 존 뮤어의 자연 관찰(147),
카메라 게임(149), 새 부르기(153), 동물 미스터리(155),
내 나무예요! (162), 애벌레 산책(164),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165),
버티컬 포엠(169), 해 질 녘 관찰(171), 눈 가리고 할 수 있는 활동들(174),
눈 가리고 걷기(176), 길 잃은 애벌레(177), 밧줄 따라 숲속 여행(178),
상상 여행(180), 나무의 일 년(182)

8. 4단계: 영감을 나누는 활동/190
특별한 순간들(193), 자연 명상(194), 이어서 시 쓰기(197), 명상 산책(199),
내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모든 것(201), 숲 설계도(202), 나에게 쓰는 편지(203),

영감을 나누는 스토리텔링(206), 하늘의 새(210)

셰어링네이처 사진작가와 예술가/224

부록:
가: 셰어링네이처 원어 보기/217
나: 인기 있는 셰어링네이처 찾아보기/218
다: 동물미스터리 그리기/219
라: “하늘의 새” 악보/220
마: <여기 붙어라>, <코 만지기>와 <동물 이름 알아맞히기>/221



저자 소개/228
세계적인 셰어링네이처/230

 


추천글 


“자연의 소리 듣기(Listening to Nature)는 우리가 모두 원하는 자연과의 일체감을 정확히 담아낸 훌륭한 걸작이다.”
- 톰 브라운 



“사람들에게 자연 세계와의 일체감을 이루도록 역동적 체험을 제공하다.”
- 알래스카 자연사 박물관 


“예술과 정신의 작품!”
- Candace Sibcy (자연주의자, 자연 사진작가) 


“교사, 자연주의자며 스토리텔러인 조셉 코넬의 셰어링네이처 책은 나의 많은 작업에 주요 안내서로 사용돼왔다. 최근 조셉 코넬의 ‘나를 품은 하늘과 땅(The Sky and Earth Touched Me)’은 자연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 법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지구와 조화롭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교육 지침서이다.”
- 프랭크 헬링 (미국 국립공원 자연주의자, 존 뮤어 스토리 텔러, 교육자) 


“수많은 아이를 자연과 연결하기 위해 조셉 코넬이 사용했던 즐겁고 충만한 정신을 지금 우리 모두에게 나눠주려 한다. 이 책은 선물이다.”
- 빌 맥키밴 (350.org 설립자, 환경보호 주의자) 


“숲속을 여기저기 거닐기보다 우리가 숲이 된다. 조셉 코넬은 인간과 자연을 갈라놓은 장애물을 걷어내도록 우리를 크게 도와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 타마락 송 (작가, Entering the Mind of the Tracker의 저자) 


“새로 출판된 나를 품은 하늘과 땅(The Sky and Earth Touched Me)’은 청소년에게 자연의 즐거움을 개인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아름다운 인용문, 사진은 성인의 자기 성찰을 돕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엑서사이즈 활동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온함, 사랑을 체험하게 한다.
자연주의자로서 초보자든지, 경험이 많은 사람이든지 자연을 탐구할 때엔 이 책을 항상 가까이 두게 하자. 이 책은 우리가 자연에 감사하고 자연과 하나 되어, 자연에서 더 깊은 영적 체험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 로이 심슨 (교육 전문가, 토지관리국) 


“조셉 코넬은 우리가 진정으로 지구와 깊은 관계를 맺게 하고, 자연이 주는 지혜의 빛을 우리에게 비춰준다.”
- 뉴 텍사스 메가진 


“‘나를 품은 하늘과 땅(The Sky and Earth Touched Me)’은 우리에게 내재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셉 코넬의 야외 활동은 전에는 생각해 본 적 없는 여러 방법으로 자연을 보고 체험하는 법을 아이와 어른에게 가르쳐주는 즐거운 놀이 활동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무나 생명체와 하나가 됨을 인식할 때 우리와 나무, 생명체 사이에 놓였던 경계선이 희미해지며 마침내 없어지고 만다.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아 실천하고 변화된 당신의 모습을 그려 보라.”
- 케서린 간 (미 신지학회 Theosophical Society of America) 


“조셉 코넬은 자연과 인간의 내면세계를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는 재능이 있다.”
- 더글라스 우드 (Grandad’s Prayer of the Earth의 작가) 


“나는 늘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했었다. 하지만 조셉 코넬의 작업은 결코 내가 꿈꾸지 못했던 수준까지 그 사랑을 올려놓았다. 좀 일찍이 셰어링네이처 활동을 알고 참여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 조셉 에머리크 (환경교육 코디네이터, 펜실베이니아 켐브리아 카운티 자연보호국) 


“ 조셉 코넬의 글에는 자연의 생명력에 대한 경외심과 존경심이 배어있다. 자연과 하나 되어 커지는 환희를 체험하는 여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원 어스 메거진 


“조셉 코넬은 중앙 유럽의 환경교육 발전에 전무후무하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F.W. 조오지 (독일, 헤센, 자연보호 협회 설립이사) 


 

 

저자 및 역자소개


조셉 바라트 코넬 (Joseph Bharat Cornell) (지은이)

Sharing Nature Worldwide의 회장이며 Sharing Nature(일명:자연놀이) 창시자인 조셉 코넬은 자연교육 분야의 선구자로서 세계적인 자연 교육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Sharing Nature 저서들은 1970년 출시 이래 현재까지 2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전 세계의 학부모와 자연 교육자, 종교지도자 등 다양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특히, '셰어링네이처(Sharing Nature)'와 '나를 품은 하늘과 땅'은 최근 Indie Book Award의 논픽션 부분 최고 작품상을 받았으며 이것은 Sharing Nature Worldwide가 보유한 자연체험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조셉 코넬이 이끄는 Sharing Nature Worldwide는 자연보호, 자연체험, 자연 교육기관으로 전 세계에 지부를 둔 국제조직으로 성장해왔다.

저서: 셰어링네이처 /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자연체험 1, 2 / 존 뮤어 외 다수
Sharing Nature / The Sky and Earth Touched Me / Listening to the Nature/ Sharing Nature with Children 1, 2/ John Muir / AUM: The Melody of Love

 

 

장상욱 (옮긴이)

서울 남산 일대를 놀이터로 성장, 일본과 미국에서 공부
조셉 코넬 박사에게 수년간 교육을 받은 후 셰어링네이처 코리아 설립
Sharing Nature Foundation World Wide 한국 대표

자연환경교육과 숲 교육 분야에 셰어링네이처<일명: 자연놀이(Nature Game)>’ 방법과 철학을 국내 처음 소개
세계적 자연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트리클라이밍(Tree+ing), PLT, PW, Wet, SIP의 상급지도자. 현재 자연환경 해설사, 숲 해설가, 숲 치유, 숲 유치원, 유아숲지도사 관련 기관 및 대학에서 강의. 우수지도자 환경부 장관상 수상. 현장 중심 체험교육과 이론 강의를 겸비한 지도자로 정평

저서 및 번역:
「숲 유치원 신나요」, 「자연환경해설사 공통교재」, 「숲 해설 아카데미」 공저 등 다수
「나를 품은 하늘과 땅」,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자연체험」 1, 2, 「오래된 숲에는 누가 살까요?」,「존 뮤어」 등 25권 번역

 

장상원 (옮긴이)

자연과 산을 좋아하며 체험을 통한 힐링과 셰어링네이처에 관심이 많다. 자연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현장 중심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공부 후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s Angeles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저서로는 「간호사 영어사전」과 번역서 「자연과 함께한 인생」 등이 있다.

현재 번역일과 재미교포사회의 문화와 시민교육 활동을 하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오랫동안의 미국 생활과 Lehigh University에서 공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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